[마비노기] 인큐버스를 찾아서

    알비레오도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인큐버스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기대 이하다'에서부터 '인큐니까 다 용서한다'는 반응까지. 듣자니, 옷 벗기기는 못 한다지. 어차피 알비레오는 매그넘샷이 주 무기니까 상관 없지만.

    양쪽 성 모두 입장료는 5000골드. (담합인가?)
    며칠 지났다고 대기실도 썰렁해 졌다. 어쨌거나,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럭저럭 돌만 하다. 졸다가 나오 몇 번 호출하기도.





    이런 녀석들도 있던데, 뭐니뭐니 해도 가장 엽기적인 건,





    목만 날아다니는 괴물들. 베어, 호스, 울프 등등. 종류도 가지가지다.

    3층까지 도는데 대략 1시간 30분 소요. 그리고, 드디어 인큐를 만났다.





    역시 실망. 뿔은 용서하겠는데, 표정이 좀 아니다.





    던전마다 종류가 다른 지, 센마이 성터에서는 이런 녀석이. 색깔은 이쪽이 낫군.

    서큐에 비하면 인큐는 정말 강했다. 팔라딘으로 변신하고도 매그넘샷을 10여발 날리고서야 간신히 잡았다. (참고로, 매그넘샷 1랭이다.)



- Albireo J.

by 알비레오 | 2006/04/13 14:14 |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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