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추억 - 최재호 님 편

by 알비레오 | 2006/05/07 02:31 | 성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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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민성 at 2006/05/07 20:33
사실 저는 최재호님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습니다.......(진짜 직설적으로 말하네요^^;;)
목소리부터가 그다지 개성이 강하지 않고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되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평범한 목소리를 맛깔스럽게 가꾸어줄만큼 연기력이 출중한가하면 그것도 그저 그런, 그야말로 무난한 보통 성우라는 느낌이기때문에 특별히 목소리때문에, 연기력때문에 비호감인 성우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열렬히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 분이죠.
그런 최재호님도 어느덧 A급 성우가 되셨죠.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저에게 있어서 최재호님에 대한 느낌은 변화가 없네요. 반면에 새롭게 이미지 어필을 하는 남자 성우분들은 늘어만 갔죠. 투니버스 내에서만 봐도 정명준님과 신용우님, 홍범기님이 있고요. 과연 무겐 연기로 10년동안 무덤덤했던 저의 마음에 얼마나 강렬한 어필을 할지........한 번 지켜보렵니다~^^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6/05/07 22:53
아하하... 저도 열혈팬까지는 아닙니다. 단지, 작품을 즐기는 입장에서 써 본 것뿐이고요, 최재호님도 숫자로 따지는 A급이 아닌, 진정한 A급 성우로 인정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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