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7일
벌써 입추?
엇저녁에는 문닫으러 복도에 나갔더니 멀리서 귀뚜리미 소리가 들려오더라지.
그러고보니 내일이 벌써 입추. 낮에는 사람의 한계를 시험 받는 것 처럼 푹푹 찌지만, 밤공기는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
남들은 열대야 때문에 고생이라는데. 외진 동네라 도심에 비해 열섬 현상이 적은 탓도 있으려나.
문 꼭꼭 닫고 에이컨만 틀어대는 사람들은 느끼지 못 할 지도 모르겠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흐르고 있다.
- Albireo J.
그러고보니 내일이 벌써 입추. 낮에는 사람의 한계를 시험 받는 것 처럼 푹푹 찌지만, 밤공기는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
남들은 열대야 때문에 고생이라는데. 외진 동네라 도심에 비해 열섬 현상이 적은 탓도 있으려나.
문 꼭꼭 닫고 에이컨만 틀어대는 사람들은 느끼지 못 할 지도 모르겠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흐르고 있다.
- Albireo J.
# by | 2006/08/07 16:46 | 사는 것 혹은 죽는 것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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