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둔남이 표정집.

    별의심장과 지낸 지 일주일째. 정령을 바꾸고 나서 가장 적응이 안 되었던 건 감정 표현이다.

    정령의 상태가 바로바로 표정에 나타나는 여활에 비해 둔남은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 (괜히 둔남이 아니었어.) 미묘한 표정 변화를 읽어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어 보이지만.

    여활은 배가 고프면 노골적으로 짜증을 내기도 했는데, 둔남은 '...'라도 뜨지 않으면 다행이랄까. 표정 변화를 보고 싶어서 기어이 하루 종이 굶기는 짓까지 감행했다지.


표정1.
평소에는 거의 이 상태.


하루종일 굶겼을 때. 배고픈 표정.


불쾌한 표정.


드디어 화 났다.


레벨업 하고 좋아할 때.


    현재 사회경험 12렙. 이대로라면 한달 안에 실체화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먹이값 버는 게 가장 큰 문제지만서도. orz



- Albireo J.

by 알비레오 | 2006/12/07 03:24 |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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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이트 at 2006/12/07 12:18
나흘만에 12레벨인가... 정말 빠르네;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6/12/07 18:12
일주일만이죠. ^^;
정령 굶기기도 쉽지는 않네요. (켜놓고 자버린다든지... =_=)
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6/12/08 00:27
열심히시네요.^^ 근데... 둔남, 정말 표정이 거의 없군요.;

Life is wonderful~~!!
Commented by Nodoca at 2006/12/09 19:16
미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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