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3번씩 보기.

지난 3주 동안의 일을 가만 되짚어 보니, 데스노트를 최소 3번씩은 보는 것 같다.

1) 애니원 본방 : 월화수 밤 11시.
2) 애니원 주말 재방 : 토 밤 10시30분.
3) 애니박스 : 월 저녁8시30분 / 수 오후4시 / 금 밤10시30분 / 일 새벽1시30분.

굳이 애니박스까지 챙겨보는 건 녹음 때문. 애니원에 비해 애니박스는 소리가 훨 좋다. 애니메이션 채널들 중에 유일하게 5.1채널 방송을 하는 곳이기도 하니까.

여전히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저거 말고는 딱히 열심히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특정 작품을 이리 챙겨보는 건 알비레오로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레이 펜버 등장 에피소드는 애니박스 방영 4번 다 봤으니까 6번은 본 듯. (자형님... T_T)

11월에는 애니박스와 애니맥스에서 찍어둔(...) 신작들이 쏟아지는 지라 '세번 보기!'가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보장할 수는 없지만.



- Albireo J.

by 알비레오 | 2007/10/30 20:15 | 만화/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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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군 at 2007/10/30 21:09
데스노트를 세번 보셨다 함은...

...자형님을 세번 죽이는 거예요~. (아. 재미 없다...orz)
Commented by 마법고냥이 at 2007/10/30 23:04
자형님...아흑. 레이 펜버의 얼굴에서 자형님의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아니, 이건 아니고.)
어쨌든 한 번이라도 보고 싶네요. 음음.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7/10/31 10:53
양군 님) 세번이 아니라 일흔번이라도... (쿨럭.)

마법고냥이 님) 볼 때마다 주문을 외우지요.
'대원아, DVD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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