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하고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번주에 챔프에서 방영되었던 32화 '선택'에서 '미카미 테루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미카미(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는 것을 듣고서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일본 사람이라고는 해도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을 부를 때는 (적어도 공적인 자리가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는) '성(姓)'으로 부르지 않고 '이름'으로 부를텐데 말이지요. (한숨)
Arbino 님) 그런 경우 은근히 많습니다. ^^;
일본식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시청자를 위한 나름의 배려라면 배려가 아닐까요. 성과 이름을 뒤섞어서 사용하면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고요. 실제로 일본 문화 개방과 함께 TV애니메이션에서 일본 이름이 마구 쏟아지자 상당수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죠. 개명하지 않으면서 국내 시청자의 혼란을 최소화 하는 나름의 타협점이 아닐까 싶네요.
Arbino 님) 그러게요. 아직도 갈 길이 먼데 자꾸 이러니...
마법고냥이 님) 요츠바 공격... (쿨럭.)
일본식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시청자를 위한 나름의 배려라면 배려가 아닐까요. 성과 이름을 뒤섞어서 사용하면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고요. 실제로 일본 문화 개방과 함께 TV애니메이션에서 일본 이름이 마구 쏟아지자 상당수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죠. 개명하지 않으면서 국내 시청자의 혼란을 최소화 하는 나름의 타협점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