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박스, 데스노트 28-30화. (미리니름)

이번주는 어째... 보다가도 '졸았나?' 싶을 만큼 내용이 휙휙 건너 뛰는 느낌이다.

원작에서도 라이토가 가장 혐오스러웠던 장면은 역시, 아버지의 임종 앞에서 사람 죽일 생각만 하고 있는 모습. 레이 펜버를 죽일 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목적을 위해 아버지 목숨까지 이용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해야 할지.

시도우는 등장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나름 귀여운 사신이었는데.



그건 그렇고, 수사 본부 사람들의 새로운 패션! >_<b

라이토의 옷자랑에 뒤지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라이토도 못 바꾸는 머리모양을 바꿨다는 거.



- Albireo J.

  by 알비레오 | 2007/12/17 20:14 | 만화/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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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군 at 2007/12/18 00:20
그런 의미에서 결말은 "아싸" 소리가 나오죠(...)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7/12/18 01:06
그래서 갑자기 진도가 빨라지는 걸까요. 통쾌한 결말을 향해 달리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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