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1일
명장, 모처럼 만난 대작 중국 영화.
어느새 2월.
겸사겸사 간만에 극장에 다녀왔다. 감상작은 명장.
주연 배우 셋의 이름값만으로도 돈이 엄청 들어갔을 것 같은 영화.
일단 기억나는 건 시체...시체...시체... 엑스트라의 대부분이 시체역이었을 듯. 피튀기는 장면은 적당히 손질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18금. 인류의 역사가 전쟁의 연속이기는 한데, 새삼 피냄새가 진동한다.
극장에서 중국 영화 보긴 오랜만인 것 같지만, 나름 신선했다. 영화가 너무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만들어져서 충격적이다 싶을 정도.
전쟁씬이나 1대1 액션도 나오지만, 단순한 볼거리 액션으로 들이대는 영화는 아니다. 그보다는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에 더 비중을 둔 듯. 그걸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을만한 배우들이기도 하고.
연걸 오라버니만 해도 연세가 50을 바라보는 걸로 아는데, 격이 다른 액션 연기가 감탄스러울 뿐이다.
굳이 세 배우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일 듯.
- Albireo J.
겸사겸사 간만에 극장에 다녀왔다. 감상작은 명장.
주연 배우 셋의 이름값만으로도 돈이 엄청 들어갔을 것 같은 영화.
일단 기억나는 건 시체...시체...시체... 엑스트라의 대부분이 시체역이었을 듯. 피튀기는 장면은 적당히 손질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18금. 인류의 역사가 전쟁의 연속이기는 한데, 새삼 피냄새가 진동한다.
극장에서 중국 영화 보긴 오랜만인 것 같지만, 나름 신선했다. 영화가 너무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만들어져서 충격적이다 싶을 정도.
전쟁씬이나 1대1 액션도 나오지만, 단순한 볼거리 액션으로 들이대는 영화는 아니다. 그보다는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에 더 비중을 둔 듯. 그걸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을만한 배우들이기도 하고.
연걸 오라버니만 해도 연세가 50을 바라보는 걸로 아는데, 격이 다른 액션 연기가 감탄스러울 뿐이다.
굳이 세 배우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일 듯.
- Albireo J.
# by | 2008/02/01 19:25 | 영화/드라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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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 님) 강추입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