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에 밝긴 하지만 위 문장처럼 구름 한점 없으면 또 그렇게 안 밝아요. 구름이 있으면 빛이 난반사되어 밝아지는데, 보름에 양떼구름 낀 날은 정말 대낮처럼 밝을 때도 있습니다. (물론 달을 가리지 않으면) 노을도... 구름 많으면 하늘 전체가 벌걸 때도 있죠...
그러니 맑았으면 오히려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은하수는 별 하나하나를 본다기보다 '아, 저 부분 하늘 색깔 좀 다르네'를 구분하는 거라... ^^
별보는 건 대기상태보다 내가 서 있는 곳이 '얼마나 어두운가'에 많이 좌우됩니다.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어두운 곳 찾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은하수 보는 건 강원도라기보단 가로등도 없이 동떨어진 곳에 우리집 하나 달랑 있어섭니다.
그러니 저 문장은 보름달보다도 주인공이 어디에 있었느냐가 중요합니다... (뭐 이렇게 진지하게 논쟁을...)
별이 잘 안 보이면 당연히 은하수도 안 보입니다. 밝은 별들을 통해 별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위치정도는 알 수 있겠지만요.
집이 강원도라 매일 은하수를 보는 입장에서 ^^;;a
보름에 밝긴 하지만 위 문장처럼 구름 한점 없으면 또 그렇게 안 밝아요. 구름이 있으면 빛이 난반사되어 밝아지는데, 보름에 양떼구름 낀 날은 정말 대낮처럼 밝을 때도 있습니다. (물론 달을 가리지 않으면) 노을도... 구름 많으면 하늘 전체가 벌걸 때도 있죠...
그러니 맑았으면 오히려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은하수는 별 하나하나를 본다기보다 '아, 저 부분 하늘 색깔 좀 다르네'를 구분하는 거라... ^^
별보는 건 대기상태보다 내가 서 있는 곳이 '얼마나 어두운가'에 많이 좌우됩니다.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어두운 곳 찾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은하수 보는 건 강원도라기보단 가로등도 없이 동떨어진 곳에 우리집 하나 달랑 있어섭니다.
그러니 저 문장은 보름달보다도 주인공이 어디에 있었느냐가 중요합니다... (뭐 이렇게 진지하게 논쟁을...)
주인공이 살던 곳 근처에 도시가 있긴 했지만, 전기를 사용 안 하는 세계 같으니 그닥 밝지는 않을 것 같네요.